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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가을철 김장을 삼성 디지털시티와 함께! 지역주민과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가을 보양김치 나누기> 현장

2018.09.25 13:36

 

한국인들에게 김치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음식입니다. 맛있는 김치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도 중요하지만, 김장이라는 복잡한 과정을 함께 하는 분업과 협동이 발휘되어야 할 텐데요. 엄청난 양의 김치를 한 번에 만드는 김장은 이웃들이 힘을 합치는 것으로, 우리네 공동체 의식의 정수가 아닐까 합니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벌써 6년째 김치 나누기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가을 보양김치 나누기>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주민과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현장,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 디지털시티와 지역주민이 함께한 김치 나누기 봉사

 

  

한가로운 화요일 오후, 수원 오목천 풍미 김치공장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봉사 활동을 위해 이미 많은 사람이 모여있었죠.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60명, 3군사령부 장병 30명, 지역주민 50명 등 140여 명이 가을 보양김치 나누기 행사에 동참했습니다. 김치 담그기에 앞서 사전 교육도 진행됐는데요. 참가자들은 마치 작전명령을 받는 듯, 진지하게 경청했습니다.

 

  

가을 보양김치 나누기 행사는 크게 준비팀, 작업팀, 포장팀, 운반팀의 4가지 작업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준비팀은 빈 박스 작업과 운반, 작업팀은 배추김치 버무리기, 포장팀은 공기를 빼고 묶기, 운반팀은 완성된 김치를 차에 싣는 것이 오늘의 미션입니다. 140명의 봉사자들이 각자 맡은 일을 주어진 시간 안에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김치 나누기 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자 많은 봉사자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본인들의 역할에 충실히 임했는데요. 김치 한 포기 한 포기마다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제 양념을 가득 담아, 맛있는 김치를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김치 한 조각을 맛보니, 대형 상점이나 홈쇼핑 등에서 파는 김치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이런 김치라면 김치 반찬 하나만으로도 밥 한 그릇은 금세 뚝딱할 것 같았죠.

 

  

직접 김치를 만드는 작업팀 외에도 준비, 포장, 운반팀은 성실히 제 역할을 꾸려나갔습니다. 아직 늦더위가 채 가시지 않아 힘들 법도 한데, 모두 신속 정확하게 일을 진행했습니다. 봉사의 열기로 가득한 현장을 보니 옛날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너나 할 것 없이 도와주던 이웃들의 정겨운 모습이 생각나는 듯했죠. 묵묵히 할 일을 수행하고 있는 봉사자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한아름 님 / 삼성 디지털시티 휴먼서비스센터 사회복지사

지역주민과 삼성 디지털시티가 함께 하는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를 6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물론, 삼성전자 임직원분들이 손수 김장을 해주어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한 나눔이 계속 이어져 지역의 어렵고 힘든 분들께 작은 선물로 다가가길 기대합니다.

 

 

■ 어느새 김치 2천 박스가 뚝딱! 모두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수원

 

 

봉사 현장에서는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 군인, 지역 주민 봉사자 등 여러 명이 섞여 있기 때문에 서로 초면인 사람도 많았는데요.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일하기 때문에, 금세 친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어느새 산더미처럼 쌓인 절인 배추가 맛깔스러운 빨간 김치로 변했습니다. 모두가 힘을 합하니 2천 상자의 김치도 뚝딱 만들어졌죠.

 

 

완성된 김치는 4kg 단위로 상자에 예쁘게 포장됩니다. 포장된 김치 박스를 보는 봉사단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는데요. 이렇게 4시간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치는 수원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달됩니다. 차곡차곡 쌓인 김치 박스를 보니 마치 부자가 된 기분이었는데요. 봉사단이 만든 김치를 받아 들고 환하게 기뻐할 이웃들의 모습이 눈에 그려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임영숙 님 / 지역사회 봉사자

지난20년간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해왔지만 이번에 삼성전자의 보양김치 나누기 행사는 처음 참가했습니다. 진작 와서 도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만큼 보람차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모두 하나가 된 마음으로 행복하게 행사에 임하는 것이 느껴져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뜻깊은 행사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이렇게 우리 이웃들의 밥상을 든든하게 책임져줄 김치 나누기 봉사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지역주민과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가을 보양김치 나누기>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삼성전자 김치 나누기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정까지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역주민과의 행복한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이어질 김치 나누기 봉사!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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