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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 동호회 극단 ‘성전’, 뮤지컬 ‘미라클’ 정기공연

 

‘나는 할 수 있어, 꼭 이루고 말 거야!’ 당당하게 자신을 외치고 표현하는 뮤지컬 배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생의 주인공이자 역동적인 자기 표현의 주체로써 관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인생의 주인공! 이제 보는 뮤지컬에서 직접 공연하는 뮤지컬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 동호회 극단 ‘성전’인데요. 직장과 동호회 활동을 넘나들며 누구보다 활기차게 살고 있는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 동호회 극단 '성전'을 소개합니다

 


극단 ‘성전’은 1986년 6월 창단하여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하는 디지털시티를 대표하는 동호회입니다. 전•현직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회사 직원들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86년 10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24년간 48회 정기공연을 통해 직장인들의 정서함양과 건전한 여가문화를 선도하는 개척자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0일, 21일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동호회 ‘성전’이 제 49회 정기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인 뮤지컬 ‘미라클’은 교육적인 주제의식과 쉽고 재미있는 연출로 세대를 아울러 사랑 받아온 창작 뮤지컬로 국제뮤지컬 페스티벌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되는 등 그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대학로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뮤지컬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디지털시티 임직원 가족 900여명 외에도 지역사회 문화소외계층 144가족을 초청해 재능 나눔 공연을 펼쳐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일상 속에 느끼는 삶의 소중함, 뮤지컬 '미라클'


 

뮤지컬 미라클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희동의 영혼이 몸 밖을 빠져나와 병실을 맴도는 상황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아무도 그 영혼의 외침을 들을 수 없는 희망 없는 나날을 보내던 희동 앞에 어느 날 희동의 영혼을 볼 수 있게 된 여자 하늬가 나타나게 되고 삶과 죽음을 앞둔 순간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희동이 뇌사판정을 받고 호흡기를 떼는 순간까지 그가 깨닫게 되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와 삶의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관객들은 한 젊은 청년에게 일어난 불행을 지켜보고 그가 깨달아가는 삶의 가치에 공감함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많은 ‘기적’속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는지 감사와 일상의 소중함을 재발견하게 됩니다.

 

 

 연극은 나의 힘! 동호회 활동으로 인생의 행복 찾아..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자신 속에 내재한 ‘끼’를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며 직접 공연까지 벌이는 이들. 극단 ‘성전’에게 공연은 인생을 소중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자극제이자 에너지의 원천이었는데요. 직장일과 연기 두 가지를 병행하며 온 힘을 쏟는 이들의 열정에서 뮤지컬에 대한 애정과 삶에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객 분들이 저희 뮤지컬을 보고 행복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전문 배우는 아니지만 저희를 보러 와주시는 관객들을 실망 시키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극단 ‘성전’ 단원들에게 연극은 꿈이자 행복 그 자체였는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인생의 주인공, 다음엔 당신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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