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 학기가 되면 만만치 않은 새 교복 가격 때문에 기대보다 근심이 느는 가정이 있습니다. 이에 지난 1월 22일,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은 예비 중·고생들이 새 교복 걱정 없이 행복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빈곤가정 및 소년소녀 가정의 아이들에게 사랑의 교복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염태영 수원 시장과 한민호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 조영욱 디지털시티 사원대표, 여인미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나눴습니다.
특히 사랑의 교복 나눔 지원금은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컸는데요. 2007년부터 꾸준히 예비 중·고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해 온 삼성전자. 2013년에는 수원시에서 추천한 저소득 가정 중·고생 330명에게 교복을 지원했습니다.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장을 맡고 있는 한민호 전무는 “올해 입학하는 예비 중·고생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적재적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삼성전자. 수원의 새 학기는 희망으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