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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안양시 봄 공연의 시작을 알리다! 안양시립합창단의 2015년 첫 정기연주회 <Spring, Dream, Joy>


싱그러운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경기도에는 봄 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데요. 지난 3월 19일 생기 넘치는 봄의 음악이 안양아트센터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바로 안양시립합창단의 2015년 첫 정기연주회 <Spring, Dream, Joy>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안양시 공연 소식이 궁금했다면 주목! 안양시립합창단의 제103회 정기연주회 현장을 소개합니다.

 

 

 안양시립합창단, 봄을 노래하는 정기연주회 <Spring, Dream, Joy> 개최

  

 

이번 안양시립합창단의 제103회 정기연주회는 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에 위치한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안양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펼쳐온 안양아트센터는 △관악홀 △수리홀 △야외 공연장 △갤러리 미담 △컨벤션홀 △동아리 연습실 외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이날 안양시립합창단의 공연 <Spring, Dream, Joy>는 안양아트센터에서 가장 넓은 공연장인 관악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에도 많은 시민들이 안양시립합창단은 공연을 즐기기 위해 안양아트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번 안양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안양시의 많은 지역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었습니다. 티켓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부되었기 때문에 안양아트센터는 공연 시작 전부터 관객들로 가득 찼는데요. 티켓은 받은 관객들은 모두 공연을 볼 생각에 한껏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이날 103회째의 정기연주회를 맞은 안양시립합창단에 대해서도 알아봐야겠죠? 안양시립합창단은 2006년 5월에 창단, ‘소리의 마술사’ 이상길 지휘자를 5대 상임지휘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08년 세계합창심포지움에 시범합창단으로 초청되는 등 출중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날의 정기연주회는 합창단 단원 52명, 협연 10명으로 총 62명이 함께 했는데요. 저녁 7시 30분이 되자 봄맞이 제103회 정기연주회 <Spring, Dream, Joy> 공연이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Spring △Dream △Joy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는데요. 먼저 공연의 시작을 알린 ‘Spring’은 재미있는 가사와 독특한 멜로디의 음악들이 돋보였습니다. 김동환 편곡의 ‘나물 캐는 처녀’, 박지훈의 ‘진달래꽃’, 김범준 편곡의 ‘산 넘어 남촌’, 김준범의 ‘제비꽃’, 박지훈의 ‘봄이 오면’, 우효원의 ‘부끄러움’을 연이어 선보여 봄을 노래했는데요. 관악홀은 어느덧 봄 기운으로 가득했습니다.

  

 

두 번째 테마 ‘Dream’에서는 성인선(비올라), 추대희(더블베이스), 방타 타악기 앙상블의 협연이 펼쳐졌는데요. 국내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은 환상적인 협연을 통해 Ron Nelson의 Three Nocturna Pieces(세 편의 야상곡)인 ‘The Telescope(망원경)’, ‘Fog(안개)’, ‘Night(밤)’를 완벽하게 연주했습니다.

  

 

마지막 테마인 ‘Joy’는 우리의 소리와 합창음악으로 봄의 생동감을 표현했는데요. 우효원의 ‘메나리’, ‘8소성’, ‘아! 대한민국’ 등 세 가지 음악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는데요. 한복 색감만큼 곱고 청량했던 안양시립합창단의 목소리는 관객들을 더욱 집중시켰습니다.

  

 

마지막 공연은 타악기와 북이 안양시립합창단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경쾌하고 웅장한 선율을 만들어 냈는데요. 여기에 재치 있는 율동까지 더해져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호쾌한 웃음과 함께 안양시립합창단의 제103회 정기연주회 <Spring, Dream, Joy>는 막을 내렸는데요. 안양시립합창단의 공연에 대한 열정만큼 관객들도 뜨거운 함성과 박수갈채 소리를 보냈습니다.

 

이날 안양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이끌었던 이상길 상임지휘자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이상길 / 안양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안양시립합창단은 성악 전공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두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실력자들인데요.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안양시립합창단원 모두 한국에서 가장 음악을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하고 공연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31년 동안 지휘자로 활동한 제가 안양시립합창단으로 온지 올해로 9년째가 되는데요. 합창단원들 모두 각자가 가진 개성은 살리되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기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연습하고 최선을 다하는 단원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안양시민이 있기에 오늘의 공연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봄을 테마로 싱그러움이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 안양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외에 ‘찾아가는 음악회’도 개최하는 등 시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피아노와 음향 기계가 없는 곳도 마다하지 않고 안양시 곳곳을 방문하고 있으니 주변에 음악공연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안양시립합창단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안양시립합창단 찾아가는 음악회 신청하기



[안양아트센터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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