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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삼성 디지털시티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 ‘사랑의 연탄나르기’ 봉사활동


 

무더위가 물러가고 어느덧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공기 때문에 어떤 옷을 입고 집을 나서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작은 연탄 한 장으로 하룻밤 추위를 책임져야 하는 가정에서는 벌써 다가오는 겨울이 걱정으로 다가옵니다.


9월부터 3월까지, 일 년 열두 달 중 일곱 달을 연탄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한 장에 500원 남짓 하는 연탄 가격은 어려운 이웃들에겐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데요. 이러한 고민을 안고 계시는 수원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 분들을 위해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이 두 팔을 걷어 올렸습니다.

 

 

 사랑의 연탄으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과 온기를 나누다

 


지난 9월 19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서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 임직원 100명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 임직원의 조직력강화행사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조직력강화행사는 팀원들 간의 단합을 위해 분기별로 진행되는 행사로 팀원들이 기획한 문화생활, 단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 임직원들은 이번 분기 조직력강화행사 주제로 수원시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마음을 모았는데요.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거주하고 계신 노인 부부,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을 선물해드리며 수원시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 임직원 100명은 조를 나누어 아홉 곳의 노인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대부분의 집들이 차량이 들어서기 어려운 골목 구석구석에 있기 때문에 연탄을 집까지 한 장, 한 장 손으로 옮겨야 했는데요. 임직원들은 일렬로 쭈욱~ 늘어서서 차곡차곡 연탄을 옮기며 평소 쌓아왔던 팀워크를 뽐냈습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서 남자 사원 못지 않은 체력으로 열정적으로 임하는 여자 임직원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옷과 얼굴에 연탄재가 묻고, 예쁘게 꾸민 네일아트가 벗겨지기도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한결같은 미소로 연탄을 날랐는데요. 힘들 땐 서로의 얼굴에 연탄재를 묻히며 장난을 치기도 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답니다.

 

  

모든 팀원이 힘을 모아 기쁜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다 보니 어느새 창고가 연탄으로 가득 찼습니다. 먼저 사랑의 연탄 나르기를 끝낸 임직원들은 다른 조의 집을 찾아가 연탄 나르기를 도왔는데요.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의 끈끈한 동료애가 엿보입니다.

  

 

“5, 4, 3, 2, 1!” 신나는 카운트 다운과 함께 드디어 마지막 연탄 한 장까지 모두 창고에 쌓았습니다. 차곡차곡 창고에 가득 쌓인 연탄을 보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는데요. 연탄을 선물 받은 할머니께서는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연탄재로 얼룩진 얼굴과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뽀송뽀송한 수건까지 내어주시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규격인증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연탄을 옮기면서 지저분해진 골목은 물론 내친김에 주변의 골목까지 쓸고 닦으며 청소했는데요. 모든 골목이 깨끗해지고 나서야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의 팀워크 비결, 나눔!

 

사랑의 연탄 나르기를 마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소감을 빼놓을 수 없겠죠? 규격인증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연탄을 선물 받으신 어르신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서희정 / 디지털시티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

“지난 2분기 조직력강화행사에 이어 3분기에도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매우 뿌듯합니다. 팀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하면서 팀워크가 쌓이는 것을 피부로 느껴요. 오늘 저희가 나눠드린 사랑의 연탄으로 수원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성 선임 / 디지털시티 무선사업부 규격인증그룹

“다가올 겨울에 수원지역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짧은 나눔의 시간이었지만,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수원 구석구석에 계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순희 / 수원시 팔달구 지동 거주 어르신

“손자, 손녀 같은 임직원들이 직접 집에 찾아와 오손도손 말동무도 되어주고, 연탄까지 선물해주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날 규격인증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아홉 곳의 노인 가구에 각각 100장씩 총 900장의 연탄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진 연탄으로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원시가 될 것만 같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수원시를 만들기 위한 삼성 디지털시티의 나눔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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