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 동호회 극단 ‘성전’, 뮤지컬 ‘미라클’ 정기공연
‘나는 할 수 있어, 꼭 이루고 말 거야!’ 당당하게 자신을 외치고 표현하는 뮤지컬 배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생의 주인공이자 역동적인 자기 표현의 주체로써 관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인생의 주인공! 이제 보는 뮤지컬에서 직접 공연하는 뮤지컬로 인생의 즐거움을 찾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 동호회 극단 ‘성전’인데요. 직장과 동호회 활동을 넘나들며 누구보다 활기차게 살고 있는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 삼성 디지털시티 연극 동호회 극단 '성전'을 소개합니다 극단 ‘성전’은 1986년 6월 창단하여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하는 디지털시티를 대표하는 동호회입니다. 전•현직 임직원들은 물론 협력회사 직원들까지 참여하고 있으며, 86년 10월 첫 ..
2013.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