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과 아삭한 김치를 나눠요!” <지역주민과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김치 나누기> 활동 현장
언제 봄이 지나가버렸는지,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불볕더위엔 왕성하던 식욕도 사라지기 마련인데요. 특히 연로하신 분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은 더더욱 입맛을 잃기 쉽다고 합니다. 제대로 된 식사를 못하니 건강 또한 쇠약해지는 터라 주변 이웃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죠. 삼성 디지털시티에서는 매년 여름철마다 입맛을 잃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여름김치를 담그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2일에도 수원시 오목천 풍미식품에서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과 지역주민 봉사자, 3군 사령부 소속 부대원 등 150여명이 한 데 모여 활동을 펼쳤는데요. 이번엔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열무김치를 버무렸답니다. 이웃들의 식탁까지 책임지는 삼성 디지털시티의 생생한 나눔현장,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실까요? ■..
2018. 0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