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향하다/수원 이야기
젊은 도시는 이렇게 소통한다… 미리 보는 ‘2014 영통구민 한마음 축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를 아시나요? 바로 구민 평균 나이 32.8세를 기록한 수원의 영통구인데요. 젊은 도시 영통구가 오는 11월 9일 매탄동 매여울 공원에서 ‘2014 영통구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합니다.‘2014 영통구민 한마음 축제’는 희망과 젊음이 공존하는 축제, 구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라는 취지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영통구민을 맞이할 예정인데요. 지금부터 ‘2014 영통구민 한마음 축제’를 미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하다! 오감이 만족하는 '2014 영통구민 한마음 축제' [출처: 영통구청 홈페이지] ‘2014 영통구민 한마음 축제’는 오후 11월 9일 오후 1시부터 축제가 시작되는데요. 1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부대행사에는 ‘먹거리장터’, ..
2014. 11.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