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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명절음식이 먹고 싶을 땐, 안주 메뉴로도 추천하는 초간단 집밥 메뉴 육전 만들기!

지난 추석 연휴에 고향을 방문하지 않은 분들도 많을 텐데요.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맛있는 명절음식을 먹지 못해 아쉬운 분들을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육전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 몇 가지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데요. 아이들 입맛은 물론 안주 메뉴로도 적극 추천하는 육전 레시피,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얇게 썬 고기로 핏물을 빼는 것이 핵심! 초간단 집밥 메뉴, 육전 준비 단계 공개!

 

육전 만들기에 필요한 준비물은 ▲육전용 고기 600g ▲찹쌀가루 ▲계란 3알 ▲파채 2봉입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구이용 고기는 육전용으로 활용하기에는 두껍기 때문에 육전용 고기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육점에 방문하여 ‘육전을 만들 수 있게 얇게 썬 고기로 주세요~!’라고 요청하면 되는데요. 신선도가 좋고, 기름기가 적은 부위의 고기를 선택하시면 더욱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료 준비가 끝났다면 고기의 핏물을 빼기 위해 육전용 고기를 마른 키친타월 위에 펴줍니다. 핏물을 뺀 다음 요리를 하면 고기 비린내가 나지 않아, 담백한 맛의 육전을 즐길 수 있게 되는데요. 특히 고기 비린내를 싫어하는 어린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다음으로는 키친타월 위에 정리된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짭조름한 맛을 즐기고 싶다면 이 과정에서 소금과 후추로 기호에 맞게 간을 조절하면 좋은데요. 밑간한 고기 위에 키친타월을 한 장 더 올려 약 10분간 핏물을 다시 한번 더 빼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고기의 핏물이 빠지는 동안 프라이팬 또는 잔치팬을 준비하면 좋은데요. 만일 만들고자 하는 육전의 양이 많다면 잔치팬 사용을 추천합니다. 잔치팬을 사용하면 프라이팬보다 더욱 간편하게, 그리고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고기를 굽기 약 3분 전부터 예열을 한 다음, 올리브유를 뿌려 달궈주면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육전의 맛을 느낄 수 참고하세요!

 

 

■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초간단 집밥 메뉴! 육전 만들기 따라해보세요!

 

육전을 만들기 위한 준비 단계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육전 만들기가 시작되는데요. 먼저 찹쌀가루를 접시에 부어 넓게 깔아 줍니다. 이때 접시는 육전의 고기보다 커야 한다는 점, 참고하세요! 이어 계략 3알을 풀어 흰자와 노른자를 섞어주면 됩니다.

 

핏물이 제거된 고기의 앞면과 뒷면에 찹쌀가루를 묻힌 다음, 계란물에 담그고 잔치팬에 올리면 끝! 고기를 찹쌀가루와 계란물을 묻히는 과정은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 육전을 만들면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찹쌀가루와 계란물을 입힌 고기를 달궈진 팬에 올려줍니다. 약 20분간 익혀주면 담백한 육전이 완성되는데요. 고기가 어느 정도 익어 지글지글 전 굽는 냄새가 올라온다면 맛깔스러운 육전이 완성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초간단 집밥 메뉴, 육전 만들기가 끝났습니다. 식사용으로도 좋고, 안주용으로도 좋은 육전 만들기!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육전과 어울리는 소스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하는데요. 더욱 맛있는 육전을 즐길 수 있는 소스로는 ▲칠리소스 ▲초고추장 ▲참깨소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준비한 파채를 구워 육전과 함께 먹으면 육전의 감칠맛은 살리고, 파의 아삭한 식감 또한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완성된 육전을 그릇에 담고 소스까지 준비하니 너무나 먹음직스러운 집밥 메뉴가 완성되었습니다.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안주 메뉴로도 안성맞춤인 집밥 메뉴로 꼭 추천하는데요. 이번 주말엔 가족과 함께 육전 만들기를 하며 명절 분위기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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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10.1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