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 수원 꿈쟁이 오케스트라’ 창단 1주년 정기연주회로 다함께 힐링해요~
도스토예프스키는 “꿈을 밀고 나가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수원 어린이들이 꿈을 지원하는 삼성전자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지난 2010년 ‘삼성 수원 꿈쟁이학교’ MOU를 체결했는데요. 이는 지역사회 소외아동들에게 예체능 교육의 기회를 통해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육성하기 위함입니다. MOU체결로 수원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1,600여명이 예능, 과학, 체육교실을 경험할 수 있게 됐는데요. 특히 꿈쟁이학교 아동들은 오케스트라를 통해 바이올린, 플루트, 첼로 등을 주 1~2회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4일에는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삼성 수원 꿈쟁이학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삼성 수원 꿈쟁이학교에서 실력을 쌓아..
2013. 0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