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민족대명절 추석에는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독거 어르신들과 송편을 빚으며 따스한 정을 나눴던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송편빚기> 현장을 소개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속담이 있듯, 추석은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안겨주는 명절입니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햅쌀과 햇과일을 늘어놓고 푸짐한 가을걷이를 축복하며 함께 어울리는 날이죠. 삼성전자에서는 그 행복한 순간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자, 지난 9월 21일(목)에 행사를 실시했습니다. 재가 및 독거 어르신 60분을 초대해 송편빚기 콘테스트, 음식 나누기, 추석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는데요. 삼성 디지털시티 인근 지역주민들과 하나가 돼 사랑을 나눴던 현장, 삼행시에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 재가 및 독거 어르신들의 명절 소외감 해소를 돕는 행사 바람이 선선했던 가을 오후, 수원 버드내노인복지관 3층 식당에는 삼성 디지털시티 임직원들과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삼성 디지털시티..
2017. 0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