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청각장애 인공와우 수술지원 200회 돌파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인공와우 수술'을 받은 청각장애 환아가 200명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신종균사장과 삼성디지털시티 백민승 사원대표 일행은 2일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를 방문하여 200례 인공와우 수술 환아 가족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공와우 수술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 '세상의 소리로 이어지는 사랑' 삼성전자 인공와우 지원사업 [사진: 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조양선 인공와우센터장,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 수술 아동, 삼성서울병원 홍성화 연구부원장] 삼성전자는 소리를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의사소통 전자제품인 휴대전화를 만드는 '업(業)'의 특성을 반영하여, 지난 2007년 청각장애환아 30명을 대상으로..
2014. 07. 15